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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왁스-본인이를 잊게 만드는 가느다람,불후 정동하 왁스.송가인 꺾고 우승,소음색만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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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왁스 자신, 본명, 활동명의 의미 등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이 2000년 솔로 가수로 데뷔, 일명'얼굴 없는 가수'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왁스의 솔로 하나집 타이틀곡 엄마의 일기 비디오에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왁스가 아닌가 하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왁스 나는 하나 972년생으로 올해 48세이다. 왁스의 본명은 조혜리이고 왁스라는 활동명은 광을 낸다는 뜻의 WAX처럼 가요계에서 반짝반짝 윤을 내라는 의미를 다소 갖고 있다.​ ​ 한편 2개에 오후 방송한 KBS2'불후의 명곡-전설을 음악하는 '에는 '흉곽이 기억하는 멜로디, 가을을 음악하는 '이라는 부제로 왁스를 비롯한 임태경·정동 하, 화은치욜, 벤, 송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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