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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재활병원>가슴통증(흉통)의 구분법•정확한 진단이 가장 안전할것이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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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 보면 한 번쯤은 가슴 통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검색해서 찾아보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언급도 많고, 각각 제시 방법도 다양하고, 전문의들도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앞쪽 가슴통증으로 특히 위험한 질환은 심장질환이므로 앞쪽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소화기질환, 연골본인의 근육문제, 폐질환, 피부질환과의 구분이 분명 드물어야 한다. 물론 견디기 힘든 가슴통증은 응급실로 옮겨야 하지만 하나산 생활에서 생기는 질환을 알아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처음이다.심장:심근 경색, 협심증 ​ 2. 위, 식도:역류성 식도염, 위염, 위 궤양 ​ 3. 근육, 연골:늑골과 흉골 염좌, 염증, 늑간 신경병 ​ 4. 폐:폐렴, 기관지염, 기흉, 흉수 ​ 5. 피부:대상 포진 ​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통증의 특징과 양상을 보고판단하면 도움이 됩니다. 첫째, 심혈관 질환, 주로 가슴의 중앙부가 매, 압박감이 생기고 응어리가 나오는 것이 주요 증상으로 특히 움직일 때 심해지는데 이 때 의심할 질환은 협심증, 심근 경색 등이 있습니다. ​ 2. 소화기 질환 역류성 식도염은 심혈관 질환과 비슷하게 가슴 복팡카 불편하고 특이에 불타는 듯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누우면 위산이 역류하게 되어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위 궤양이나 위염이 있는 경우도 흉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3. 근육과 연골 질환의 양쪽 또는 한쪽 가슴이 콕콕 쑤시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눌렀을 때 아픈 부위가 2~3군데 있는 것이 다른 질환과의 차이입니다. 의심해야 할 질환에는 가슴 뼈, 가슴 주위의 연골, 근육 염증 등이 있습니다. ​ 4. 폐에 가슴 앞 부분이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유발하고 특히 기침할 때의 증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의심해야 할 질환으로는 기흉, 흉수 폐렴 등이 있습니다. ​ 5. 피부 질환의 대상 포진에 따른 가슴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가슴 쪽으로 피부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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