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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 BTS Summer Package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9:30

    리뷰 시작 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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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시작한다! 시험보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그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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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Summer Package가 온것은!!!!!!!!!


    《여기에 아름답게 감싸여 오신 소중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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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에서 꺼내 아미밤과 크기를 비교! (비교해보니 옆이 눈에 띄는 것은 미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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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을 랩하는 것도 겉을 통종이로 구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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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케이스 안에 있던 아이를 꺼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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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처럼 얇은 비닐에 둘러싸인 케이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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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랩을 치면서 느꼈어요


    비닐장갑 get☆웃음(행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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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는 플라스틱? 같은 느낌으로 가볍지 않아요(지문 많이 남을거 같으니 낀 비닐장갑) 한번이라도 툭 떨어지는 지역... 좀 조심 또 조심...하지만,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좋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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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에서 밝은 수줍음(?) 목소리... 블루로 하자. 블루 계열에 종이가 감겨진 아이를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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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테이프가... 하... 좋아해..후.. 이것은 종이 한 개뿐입니다. 감싸고돌던 아기 하나뿐이에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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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를 벗기고 안을 봤더니! 그.. 병풍 접은 것과 부채, 포스터, 다이어리, MAKING DVD, 포토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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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블러 처리했습니다.) 숨겨왔던 너희들의 샤이블루 컬러~ 이렇게 메이킹 데이비디를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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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부채!! 일단 케이스에서 (부채 꺼낸 후라 윗부분이 조금 구겨져..) 뮌가.. 블랙 계열의 GO~O급 같은... 무슨 양초야? 그런 거 넣어놓는 고급 케이스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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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내서 열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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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 길이가 아미밤보다 조금 커 손에 들고 보내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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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딱 글자와 로고가 박혀있어서요! (이사진에는 색깔이 좀 밝게 과인왔는데 실제로는 첫번째 부채사진 정도의 채도입니다.) +) 폭풍우가 어느 정도인지 직접 휘둘러본 결과 좀 있다고 말하는 병풍을 넘어뜨릴 정도로 학교가 끝나자마자 리뷰를 쓰는 제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한 정도의 바람이었습니다.십방병풍!!! 병풍처럼 세우거나 멤버들이 그린 그림이 한쪽 면에 이렇게 있어요!(이 그림은 손으로 만지면 코팅되어 매끄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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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반대쪽은 멤버들 사진이 술술!!! 너희들 모두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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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mi: 저희 집이 국악과 판소리 쪽이라... 전통악기라든가 고풍스러운 옛것들이 많은데 장롱도 그렇게 해서 그래. 이번 쥬냥과 뭔가 더 잘 맞을것 같은... (이렇게 해서인지 국악이 본인의 동양풍 좋아! * bts world ost 중 최고 어린이곡 "A Brand New Day" 대망의 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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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디자인의 구멍이었어!? 오...5...!!!포토 북을 펼치려고! 활짝 전개한다고 쓰고 하나 80도 되지 않도록 세로로 포토 북에 절대 네버 주름이 잡히지 않도록 전 그 상태데 쿠로가 되도록 쵸도욱도 꽤 쵸도욱도 책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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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형식으로 사진이 있는데, 정말 보낼때마다 감탄하고있어~ 진짜 미쳤어요.화려하지만 이거 봐주시겠지만 진짜 귀여운 것도 있고 자동으로 감탄사밖에 안 보는 게 있어서 아~그냥 나쁘지 않아요.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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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너무 귀엽고 멋있고💜💜💜😍 엔딩 마무리 크레딧까지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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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다음은 그림 1기!​ 나는 태형의 그림 1기가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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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그림의 처음기는 Japan어와 영어로도 번역되고 있어요! 하지만 거짓없이, 이 다이어리 나는 다른 멤버의 것은 모르지만, 아니야, 자기? 아니, 귀여워요. 흔히 (비속어) 귀여워요. 거짓없이 펴서 바로, 아니 좋고 귀여워요ᅲ아니, 거짓없이 그림이나 첫 스토리나 글씨체와 이 스토리, 그리고 그때 전체가 귀여워요偽거짓없이 아무래도 좋아요ᅲ보고 바로 엔돌핀, 급발발발💜💜💜거짓없이 다른 멤버들과 함께한 것도 모두, 기뻐서 ᅲ태미 가득 살찌고, 거짓없이 만지고... 가끔 이잇だからこそ그러니까 초기의 이 스토리의 그때그때 조사해보면 존이스토리가 상당히 하는 생각도 들고, 거짓없이 기대되는 것도 있어요!! 겨울이 기다려지네요. 기다릴게요! 좀버는 승리합니다! 그래서 보면 볼수록 이 스토리를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할 수 있는지... 감탄담


    그다음 포스터! 미니 포스터는 뒷면에 이렇게 멤버들 이름이 들어가 있습니다! 재질은 앞부분은 병풍코팅과 비슷하고 sound에는 김치냉장고 자석 중에서 검은 평평한 느낌? 거짓없이 그렇게 매끈매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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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나, 이건 보통 처음 와본 당신이고, 천천히 그 때, 뒤로 틀면서 보고 심장이 정말 이상해지는 줄 알았어요. 심쿵 제대로... 진짜 독하게 봐봐요 단체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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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도 좋고, 자연스럽게 찍히고, 댁도 좋은 느낌이죠. 그리고 저 첫번째 것을 피고 빛을 비추면 뭔가 두번째 사진이 겹쳐서 약간 산신처럼 보이는 기분? 어쨌든, 핸섬은 변하지 않는다. 진짜 마무리 구성품 전체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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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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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BTS #서머패키지 #국한 #방탄 #언박싱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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