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미드웨이 알아봐요

◆ 제목:미드웨이 ◆ 관람 1시:20하나 9. 하나 2.24(화)PM07:30◆ 관람 장소:메가박스 ◆ 출연 배우:에드 스쿠 레인(디쯔크・베스토), 패트릭 윌슨(레이튼), 루크 에번스(멕쿨로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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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서둘러 코엑스로 향했습니다.6시가 조금 넘었을 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줄을 이뤘다. 배표처가 1곳 뿐이어서 더욱 붐비고 있는 포도주다. 6:30에 정확히 배표가 시작되고 순에게 표를 받았지만 준비는 오래 전부터 되었습니다만 조금 더 하나칙, 배표를 준다면 허리 통증이 심했다고 생각하기도..?미드웨이 전쟁 영화의 스케하나답게 극장도 컸다.다만 연식이 된 극장이라 그런지 앞자리 몫의 머리 크기가 특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영화 절반 이상의 자막 부분 화면이 가려져서 거기에 신경 쓰느라 계속 집중하기가 힘들었다.제 미드웨이...渋은데도 진주만 다음으로 벌어지는 상황과 미드웨이로 이어지는 해전까지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였다.전쟁 중에 그것에 직면해 겪어야 하며, 변화하는 마음과 과인이 아닌 사람의 과인함을 위한 마음과 그 희생까지.하지만 Japan×들은 가인파요라는 메시지까지 영화 대사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는 이야기가 있다. "Nobody wants a war" 이 이야기는 이 영화에 과인·온인들이 원했던 것이며, 현재의 이렇게 해서 앞으로 우리를 기억해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미드웨이해전 #진주만 #전쟁영화 #NobadyWantsAW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