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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러스 질환에 왜 항생제를 쓰면 안되는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8:54

    과거에는 제대로 된 항생제가 없었기 때문에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사고가 많았던 현재는 정말 세균에 의한 감염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생제가 사용되어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항생제가 사용될 필요는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핵산 내부 코어에 DNA 또는 RNA를 가지고 있고, 세포벽이 없는 대신 캡시드라는 단백질의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는 숙주 내에 들어 숙주의 ATP생산 효소, 리보솜, tRNA을 파괴하고 잠재성이 되어 숙주 자신의 게놈 1부에 보였던지만, 특정 자극에 의해서 전환되면 최악의 경우 암이 되기도 한다.항생제는 대부분 리보솜에 작용하고 본인의 세포벽에 작용하는 등 세포소기관에 작용해 파괴하기 때문에 아예 세포소기관이 없는 바이러스에는 무효다. 물론 세균성 인두염으로 인해 발열이 심해 편도 본인의 인두에 발적과 노란 삼출물, 압통이 있다면 항생제가 사용돼야 하지만 단순 감기라면 항생제 사용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하지만 부비강염이라도 콧속에 노란 고름이 본인이 오면 확실히 세균성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원인균을 모르는 상태에서 맞지 않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이야기가 오히려 득보다 실이 크기 때문입니다. 몸에 유익한 정상 세균까지 박멸돼 본인의 내성 발현 우려 본인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항생제를 사용하기 전에는 과거 항생제 사용 시 부작용이 본인 알레르기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에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약물 1도 현재, 간 기능 이본의 새 기능에 사고가 있다면 그것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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